2023년이 이제 한 달 남었다.
우리 산벗 길벗들도 남은 한 달 아쉬움 없이 지내시기를 바라며
지난 늦가을 부터 머지 않아 도시개발로 사라질 보문산 북쪽 기슭
문화동과 대사동 달동네의 모습이 아쉬워 스마트폰에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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