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월요일 저녁7시
커먼즈필드라는 요상한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옛 충남도청의 구내 우체국 건물에 들어서니
반가운 얼굴들로 만석이다.
인사 말씀 / 한소민
저자 소개 / 왼쪽부터 조현중, 한소민, 한정근
축사 / 한기범 한남대 명예교수
축사 / 조성남 대전역사문화원장
축사 / 이춘아 前 대전문화재단 대표
발간 취지와 과정 / 조현중
주요 내용 낭독 / 고혜봉 대전향토문화연구회 사무국장
도와 준 분 소개 / 최성림 항공촬영 감독
바쁘지 않아 끝까지 남은 분들과 기념 촬영
발간 축하의 자리 / 선화동 흙과 마루
발로 뛰고, 글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면서 만들어 낸 결과물
이사동 24인의 이야기 / 초판을 넘어 재판 중판을 위하여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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