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어디서 : 만인산자연휴양림과 보문산행복숲길에서
장맛비 뒤끝으로 만인산휴양림이 어수선하다.
무장애데크로드는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고
비탈면은 여러곳이 쓸려내려갔다.
마전행 금산로 비탈면은 위험구간이 여러곳이다.
사방댐을 지나는데 긴급전화가 걸려오고
'만인산공원' 승강장에서 산벗들과 헤어져
보문산공원의 일상업무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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