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에는 한글을 읽을줄 모르는 운전자들도 많이온다 언 제 : 2025년 4월 17일 목요일어디서 : 보문산공원 대사지구에서 옛 평화탑이 있던 봉우리에서 아름다운 대전시내를 둘러보고 숲속공연장에서 보문산성-시루봉 능선으로 올라가는 데크계단이 끝나는 곳에서 왼쪽 바위 틈에 꽁꽁 숨겨놓은 쓰레기를 꺼내어 숲속공연장을 지나 반찬식당 앞으로 내려오는데 한글을 읽을줄 모르는 운전자들이 엄청 많이 보문산에 찾아왔다. ㅎㅎㅎ 대전 바로 알기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