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 * * * 생략 * * * *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그날의 번창했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건만~
이제는 모두가 떠나고 딱 한집 만 남아 있네요~
나를 울려요~
장군님댁에 들러
추억의 전기구이 통닭과 500cc 생맥 한 잔 시켜 놓고
혼술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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