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도의회 건물에서 열린
아는 분의 켈리그라피 전시회와
대전향토문화연구회의 세미나를 마치고
대전부르스에서 대흥동립만세를 실컷 부른 뒤
옛 동대전세무서 뒤에서 노래 두어 곡 부르고
오토바이거리를 지나는 길에
아주 반가운 친구를 만났다.
내친김에 옛 사진 속에서 다마스와 라보도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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